오눌은 일반적 으로 문의하는 내용에 데한 답 글입니다

* 아래 글은 가끔은 외? 우리 홈 페이지 에는 구매 후기 와 리 부 칸이 없느냐고 물어서 느낀 마음을 쓴 것입니다

1998년 초 암 염소 6 마리와 씨 수컷 1 마리하고 순 토종 흑염소 7 마리를 뒷산에 풀어놔 키우기 시작 하며
농장이 되고 중탕(즙) 가공 장이 되며 어 언 30 여 년이란 새 월이 흐르며 아주 작으나 마 사업으로 성장 해왔습니다
성심껏 하다 보니 이젠 대다수가 단골 고객 님 들을 채 우선으로 하는 게 인지상정 인 뜻합니다
가끔 식 은 젊으신 분들이 문의하기를 외? 우리 우리 홈 페이지 에는 구매 후기와 리 부가 없느냐고 하시는데 글쎄요!
저희 고객 님 들은 2~3년 이나 10 여 년이 넘는 고객 님 들 토 구매 후기 나 리 부를 안 써 주면서도 꼬박 꼬박 잘도 주문 하고
소개도 많이 해줍니다 일반적으로 할일 도 귀 찬은 새 상에 한 가히 안 저서 진짜 글을 써 주며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사람들이 있는 건지!
 아님 그런 홈페이지는 어떻게 운영 되는 건지 이해도 안 가고 저는 주변 머리가 없어 모른다고 답을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