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장일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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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춘천흑염소도축장 을 다녀왔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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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밤… 작성일19-10-01 21:51 조회2,47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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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고객님 께서는 전화가 와서 지금 농장에 가면 염소를 골라서 그것으로 잡어 솟에다 않치는걸 볼수있쬬.?
하고 말 하십니다. 그럴땐 참 황당하고 답 답 합니다.!  그, 약 않치는것이 즉시 아니되죠.! 아래 하루일과를 말해 봄니다
도축하러 가는날은 방목 전에 조 사료를 좀 먹이면서 해당된 염소를 포획하며 차에다 실코나면 거이 10시쯤 되버려서
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 도축장 도착하면 11시. 그나마 순서를 기다리다 보면 1시~2시 도축 제품을 밭어 약 가공장 에

도착하면 거이3시. 깔꿈하고 좋은 약을 만들려면 또 핏물 빼는대도 2시간이상 아무리 부지런히 움직여도 오후 5시 이후가
넘어야 중탕 솟으로 들러가개됨니다.  헌대 실상은 식품 위생법상 꼭 도축장에 가서 도축해야 하는 사실은 전혀몰으고
어떤 고객님 들께선 뭐가 그리도 의심이가는지 전혀 이상스런 말씁으로 무지한 실망과 허탈감을 주시죠.!
실상은 그렇게 의심이 많은 고객님들 치고 결과적 으론 주문 해 주시는분 한분도 없으면서 말입니다.!
* 그런 브류의 고객님들은 하루종일 여기 저기 홈 페이들을 들락 거리다 진짜는 다 놓치고 결국 100% 제일못하고 약 효도 없는곳으로
  골라 당첨되고 결국은 속아 띠어짐니다.!